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어머니께요 (...)
魔魔 = 컴퓨터, 하나 사자.
EMP = (노트북으로 머리 싸매고 마영전 하면서) ...응?
魔魔 = 이거 화면도 작아서 눈아파 죽겠다. 그냥 그 전에 니가 샀던거는 할머니집에 놓고 새걸로 하나 사자.
EMP = (GMA 그래픽의 힘으로 렉이 걸린 화면을 멍하니 쳐다보면서) ...응?
魔魔 = 하는 김에 그냥 그 뭐냐... 디지털 TV도 하나 사고 싶은데...
EMP = (눈앞에서 자신의 잉비가 창상을 입고 피칠갑되는 걸 보면서) ...응?
OLLEH
그런 고로, 메인시스템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주신 헤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런 의미에서 한 번 맞춰보았습니다.
역시 하는 게임은 마영전 하나 뿐이구요...
그 외에는 워드나 파워포인트, 포토샵정도?
아, 인코딩도 아이팟 터치때문에 자주 한답니다.
아버지께서는 간혹 CAD를 하실 때도 있으시구요. (지금까진 집에서 못하셔서 회사에서 다 하고 오셨답니다 T^T)
린필드로 가 볼까 생각도 해 봤는데...
인텔 플랫폼은 문외한이라 일단 익숙한 AMD로 맞춰보았어요.
손 댈 곳이 있을까요?
P.S. 헤네브 실패 후로 X네브, XX푸스같은 요행을 바라는 변신신공은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네브 (...)
디지털TV라... 컴퓨터에 TV수신카드 (e-PCI 형식)을 단다고 하면.. 이상하겠죠
그리고 안전성 면에서라면 모를까, 성능면에서 AMD의 스토리지 관리 능력은 아직 Intel보다 한 수 아래로 취급되고 있으니 컴퓨터에 잘 아는 도개주님이라면 린필드를 선택하시겠지요?
무엇보다 HT를 지원하는 린필드를 선택했을 때, 부모님께서 작업관리자를 열어보시고 8개의 쓰레드 창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10만원 대의 저렴한 인텔 SSD를 사용하면 그 체감 속도에 감탄하는 모습도 상상해 보세요. 정말 뿌듯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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