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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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받는 돈이 오른거 같은데 손에 쥐는 돈은 똑같은 느낌..에라이..
확실히 돈이라는건 희안해영. 아무래도 정부에 세금 뜯기는거 싫어하는게 맞는듯..난 역시 한국인인가봥...
그건 그렇고 젠장 현대 자동차 지맘대로 일정 연기하고 다음주 월요일 방문...
우리 원청업체 에서도 "전형적인 현대차 습성입니다." 라고 할 정도니 이건 뭐 역시 현대는 막장...아오 짜증나...
하여간 대략 이번달의 업무적인 어려움은 거의 끝났다능...^^
처음 출고 받을땐 참 깨끗했지...-_-;
2010.02.07 14:52:01
세금 뜯기는 거 싫어하는 건 한국인 뿐만이 아니잖아요.
통일직후 독일에서도 "세금 덜 떼는 법"을 주제로 한 책이 불티나게 팔렸다고 들었는뎅 -ㅇ-;
통일직후 독일에서도 "세금 덜 떼는 법"을 주제로 한 책이 불티나게 팔렸다고 들었는뎅 -ㅇ-;
2010.02.07 14:58:03
정부에 세금을 바치기 싫으시면, 회사에서 월급을 안 받으시면 됩니다. ^^
하지만,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지요.
(그건 그렇고, 현대 직원들은 어느 회사 차를 타고 올까요? 재미없게 현대차를 타고 올런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지요.
(그건 그렇고, 현대 직원들은 어느 회사 차를 타고 올까요? 재미없게 현대차를 타고 올런지 궁금하네요.)
2010.02.07 15:39:58
세금 뜯기기 싫은건 세계 공통이죠.
영국에서는 18c말에서 19c 에 지어진 집 중에서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는 것들은....
창문이 없답니다. (집세를 창문의 너비와 갯수로 세금을 매겼다고 해서요.)
영국에서는 18c말에서 19c 에 지어진 집 중에서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는 것들은....
창문이 없답니다. (집세를 창문의 너비와 갯수로 세금을 매겼다고 해서요.)
2010.02.07 15:45:46
세금이란게 낸 만큼 혜택이 있으면 낸 보람이 있는데 낸 만큼 뭔가가 없으니 싫어하는 거겠죠.
북유럽 국가 중 일부는 세금의 절반이 떼이는데도 세금 올리면 낼 의향이 있는 국민이 절반을 넘긴다네요.
우리나라는 낸 만큼 혜택이 없을 뿐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것도 못하고 심지어 엉뚱한데 소비되기에 싫어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일부는 확실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셔야 할 듯...
북유럽 국가 중 일부는 세금의 절반이 떼이는데도 세금 올리면 낼 의향이 있는 국민이 절반을 넘긴다네요.
우리나라는 낸 만큼 혜택이 없을 뿐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것도 못하고 심지어 엉뚱한데 소비되기에 싫어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일부는 확실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셔야 할 듯...
2010.02.07 15:51:49
세금을 많이 뜯는거 자체야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니 그것까지는 봐줄 수 있습니다.
너무 아쉽고 짜증나는 것은 세금을 내면 내는 만큼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들이 많아야 하지만
단순히 경제의 규모를 국가 순위로 따져봤을때 유사 순위의 국가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는 거죠....
경제가 성장하면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나 여유가 늘어나는 것이지 경제의 성장이 국가의 발전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방관한 채로는 내적 발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몇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껍데기만 바뀌었지
알맹이는 그대로죠. 세금이 어디서 남들 몰래 줄줄 새고 있는지를 국가와 정부가 몰라서 허둥대는 나라의 어디에서
세금을 올려받을 명분을 가지고 세금을 올리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너무 아쉽고 짜증나는 것은 세금을 내면 내는 만큼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들이 많아야 하지만
단순히 경제의 규모를 국가 순위로 따져봤을때 유사 순위의 국가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는 거죠....
경제가 성장하면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나 여유가 늘어나는 것이지 경제의 성장이 국가의 발전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방관한 채로는 내적 발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몇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껍데기만 바뀌었지
알맹이는 그대로죠. 세금이 어디서 남들 몰래 줄줄 새고 있는지를 국가와 정부가 몰라서 허둥대는 나라의 어디에서
세금을 올려받을 명분을 가지고 세금을 올리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0.02.07 15:56:29
현재의 복지국가 형태에서 세금은 풍족한 자와 빈곤한 자의 차이를 줄여주는 역할이 아닌가요? 선진국에 가까워질 수록 내가 낸 세금은 나에게 이롭기보다는 다른 이를 도와주는, 마치 기부금 같은 형태에 가까워지게 될텐데 내가 낸 만큼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불평은 선진 국민의 자세가 아닌 듯 싶네요.
2010.02.07 16:04:26
이거 태클 거는 건 아니지만 사실 동방님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세금을 낸다면 참 좋겠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잖아요? 이거 또... 논쟁이되면... 성악설이니 성무선악설이니 성선설이니 하면서 또 오래된 떡밥이 되겠지만...
내꺼는 아깝고 남꺼는 가지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이라면 사실 선진국민이기 이전에 인긴이라서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긴해요. 그런 이기심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게 사회 법으로 정해진 세금이 되곘지요.
그런데 세금을 따뜻한 마음으로 냈는데, 세금이 엉뚱한데 쓰이는 게 눈에 보이면, (안보이면 오히려 다행이겠군요.) 그거 찝찝해지는 건 별수 없지 않을까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잖아요? 이거 또... 논쟁이되면... 성악설이니 성무선악설이니 성선설이니 하면서 또 오래된 떡밥이 되겠지만...
내꺼는 아깝고 남꺼는 가지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이라면 사실 선진국민이기 이전에 인긴이라서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긴해요. 그런 이기심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게 사회 법으로 정해진 세금이 되곘지요.
그런데 세금을 따뜻한 마음으로 냈는데, 세금이 엉뚱한데 쓰이는 게 눈에 보이면, (안보이면 오히려 다행이겠군요.) 그거 찝찝해지는 건 별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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