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 지긋지긋한 궁상을 뿌리치고 4년만에 컴퓨터 한대 맞추게 되었습니다.

구석에 먼지쌓여있던 펜4컴퓨터를 발견했습니다.(출처:아버지회사)

순간 뇌리를 스치는게.... "돈이닷!" ㅡㅡ; 사양은 대략 펜4 531 160G하드 아티9250 512램 쯤이더군요.

주현테크라 그런지 APACK힛파이프 쿨러도 달려있네요.(뽑아쓰고싶지만 초코파이쿨러달면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먼지가 가득쌓여있던거 청소해주고 512램 하나 꼽아줘서 1긱 만들어주고.

당장이야 웹서핑/다운머신/디빅용도로 쓸만하지만 넷버스트와는 좀 작별을 고하고 싶었어요.(심하게.)

중고시세는 15쯤에 저사양 듀얼코어 컴퓨터가 포진하고있기에 12로 올리니까 바로바로 예약되는군요.

푼돈 모아놓은것까지 합해보니까 서른다섯장쯤 되네요. 대략 중고로 반본체 사고 대용량하드+적당한 그래픽카드정도 끼워넣을 돈은 되네요.

그나저나 오늘 팔면 주말이라 맞추는건 다음주쯤에나 가능할듯 하네요.(된장)

마루에 있는 LCD TV로 HD영상을 즐길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무진장 기대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