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말에 황학동서 4.5만 준 노트북.

그래픽 화면 깨져서 히팅건으로 지져서 잘 쓰다가

오늘 켜놓고 있다가 화면 안나오길래 봤더니 다시 줄이 가서..

이번엔 리볼 하려 지져서 땔려 허니 기판이 얇아서 부풀어 올르더군요

이건 걍 죽었다 생각하고 폐기!! 안녕..

항상 엘지 노트북은 외장그래픽 냉땜이 문제네요.. 설계를 미스 난듯.. 예전에 엑스노트 갖고 있는것도 외장 그래픽때문에 사망했는데.. 나머지 이식 가능 한부품들은 다른 노트북에 이식 될 예정 입니다.

2015.09.27-2016.05.10

안녕 노트북 2..

아직 저에겐 8대의 노트북이 남아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