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거리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보내준 동영상.

 

 

설명을 보고 있으니 왠지 막 하나 사야할 것 같아요.

 

치킨집이나 튀김집을 차리는 게 아닌 이상 저걸 사는 건 무리...가 아니라, 그런 가게를 차려도 저런 기계는 왠지 비싸서 못 살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