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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힘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소시민들은 진짜 조용히 살아야겠군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1251570g
(전략)
서초구청 청원경찰인 이모씨(47)는 9일부터 10일까지 24시간 근무를 한 뒤 몸에 이상을 느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서울성모병원에 후송됐으나 이날 오후 3시15분께 사망했다.
병원 측은 이씨가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성 쇼크로 사망했다고 진단했다. 폐부종도 발생했다.
하지만 사건과 관련해 구청 안팎에선 다른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서초구와 의원들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서울시 시무식을 마치고 귀청하는 진익철 서초구정장의 관용차 주차 안내가 늦었다는 이유로 난방기가 설치된 옥외 초소를 이용하지 못했다.
관용차에 동승했던 서초구 행정지원국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문을 잠그라고 지시했다. 총무과에 열쇠를 맡기며, 교대로 초소를 이용하게끔 근무교육 시키라고만 했는데 실무팀에선 3일 오후 1시 넘어 초소문을 열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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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행정지원국장은 지금 구청장에게 열심히 충성하고 있는데,
과실치사가 적용이 안되나보죠?
과실치사 적용되어서 금고형 이상 나오면
공무원 그만두고 방안에 앉아서 살인자 소리 들으면서 오래도록 살아야하지 않나요.
저렇게 떳떳하게 '내가 죽이라고는 안했는데 애들이 오버해서 걔가 죽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니 놀랍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