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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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성 모바일 웃긴 소리 하고 있네요...
시스템 파티션이 작아서 어려울거 같다니...
아 참... 전 갤투 사용자에요...
정말 갤3과 노트2 를 밀기 위한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리눅스 ext4파티션으로 시스템 파티션이 512mb할당 되어 있는데요...
부트로더 부트스크린 8mb씩 잡아먹구요...
파티션이야 업그레이드 과정중에 파티셔닝 해줄 수도 있는건데...
이미 커롬 올리시는 분들은 pit파일로 파티션 수정해서 듀얼부팅꺼지 하는 상황이거든요...
제가 그렇구요
솔직히 어플 공간 1.9기가는 다 쓰는사람도 극소수에 꼽고...
여튼...할수 있는걸 왜 안해요!!!
순정 젤리빈 롬 만들어서 센터에서만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진행해도 될거 같은데...
리파티셔닝 하면 정보 다 날아가니까요...
그거 무시하고 개인이 진행할 수 있게 하면 데이터 왜 날아갔느냐는 항의글 올라오기 마련이니...
뻘글이군요
여튼 엄청 흥분해서 자기전에...누워서...
하아...정말 안나오면 삼성 실망입니다
내놓는다고 해도 삼성에서 내놓기 전에 XDA쪽에서 만들어 내놓을게 뻔하지만요
아 글구 갤노트 사용자분들
해외노트랑 시퓨 달라서 커롬 못올리시는 분들...
직접 so파일만 대체해서 넣으시면 다 해결 되는데ㅠㅠ 포기하지 마셔요ㅋㅋ
일단 시스템 파티션 크기 문제가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깅시 좀비 언데드 어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둥...
얼마전에 순정롬 뜯어보니...시스템 어플용량이 반 이상 ㅡㅡ...
요즘은 갤투 커롬에 맛들어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강좌도 쓰고 그런 실정입니둥...
아...필테가 먼저인데 ㅠㅠㅠ
커롬 쓰기 시작하니깐 그 가벼움에 순정롬은 눈에 차질 않네영...ㅋ
시스템 파티션이 작아서 어려울거 같다니...
아 참... 전 갤투 사용자에요...
정말 갤3과 노트2 를 밀기 위한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리눅스 ext4파티션으로 시스템 파티션이 512mb할당 되어 있는데요...
부트로더 부트스크린 8mb씩 잡아먹구요...
파티션이야 업그레이드 과정중에 파티셔닝 해줄 수도 있는건데...
이미 커롬 올리시는 분들은 pit파일로 파티션 수정해서 듀얼부팅꺼지 하는 상황이거든요...
제가 그렇구요
솔직히 어플 공간 1.9기가는 다 쓰는사람도 극소수에 꼽고...
여튼...할수 있는걸 왜 안해요!!!
순정 젤리빈 롬 만들어서 센터에서만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진행해도 될거 같은데...
리파티셔닝 하면 정보 다 날아가니까요...
그거 무시하고 개인이 진행할 수 있게 하면 데이터 왜 날아갔느냐는 항의글 올라오기 마련이니...
뻘글이군요
여튼 엄청 흥분해서 자기전에...누워서...
하아...정말 안나오면 삼성 실망입니다
내놓는다고 해도 삼성에서 내놓기 전에 XDA쪽에서 만들어 내놓을게 뻔하지만요
아 글구 갤노트 사용자분들
해외노트랑 시퓨 달라서 커롬 못올리시는 분들...
직접 so파일만 대체해서 넣으시면 다 해결 되는데ㅠㅠ 포기하지 마셔요ㅋㅋ
일단 시스템 파티션 크기 문제가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깅시 좀비 언데드 어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둥...
얼마전에 순정롬 뜯어보니...시스템 어플용량이 반 이상 ㅡㅡ...
요즘은 갤투 커롬에 맛들어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강좌도 쓰고 그런 실정입니둥...
아...필테가 먼저인데 ㅠㅠㅠ
커롬 쓰기 시작하니깐 그 가벼움에 순정롬은 눈에 차질 않네영...ㅋ
2012.07.02 17:12:35
아, 재홍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 말은 사람들이 논의할 때 애플 사업 부문 전체 Vs. 삼성전자로 따지는데
하드웨어만 엄밀히 놓고 말하자면 애플 하드웨어 사업 부문 Vs. 삼성전자 하드웨어 부문로 따져야되지 않나 싶다는 것입니다.
뭐,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Vs. 삼성전자 + 계열사 중 삼성전자가 지분을 가지고 있거나 동원 가능한 계열사로 봐야
두 기업의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다고 보긴 합니다.
삼성전자가 망한다 망한다 하다가도 안 망하는 건 분명히 계열사들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할 때도, 그런 추진력을 낼 수 있었던 건 회장과 사장단의 엄청난 결단력과
이를 지지해주는 금전적, 경영적 지원이 없으면 현재의 삼성은 없었을거니까요.
제 말은 사람들이 논의할 때 애플 사업 부문 전체 Vs. 삼성전자로 따지는데
하드웨어만 엄밀히 놓고 말하자면 애플 하드웨어 사업 부문 Vs. 삼성전자 하드웨어 부문로 따져야되지 않나 싶다는 것입니다.
뭐,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Vs. 삼성전자 + 계열사 중 삼성전자가 지분을 가지고 있거나 동원 가능한 계열사로 봐야
두 기업의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다고 보긴 합니다.
삼성전자가 망한다 망한다 하다가도 안 망하는 건 분명히 계열사들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할 때도, 그런 추진력을 낼 수 있었던 건 회장과 사장단의 엄청난 결단력과
이를 지지해주는 금전적, 경영적 지원이 없으면 현재의 삼성은 없었을거니까요.
2012.07.02 17:54:35
입장 차이긴 한데, 기업은 부문별 수익으로 계속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주고, 부문별로 싸움을 시킬 수 있으니까영.
위 수치는 애플에게는 좀 모호하긴 하지만, 삼성에게는 정확한 경계가 되니 다르다 생각되기도 하겠근영.
그래도 애플 자체가 좀 거미줄처럼 연관되어 있고, 삼성 자체에서도 S/W 관련은 거의 전무하니 저렇게 따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그룹은 제조업 회사니까영...애플은 개발 회사이고...
하드웨어 부문으로만 따지면, 애플의 매출은 기억으로는 2가지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1/3 아니면 1/10.
그래야 스트레스를 주고, 부문별로 싸움을 시킬 수 있으니까영.
위 수치는 애플에게는 좀 모호하긴 하지만, 삼성에게는 정확한 경계가 되니 다르다 생각되기도 하겠근영.
그래도 애플 자체가 좀 거미줄처럼 연관되어 있고, 삼성 자체에서도 S/W 관련은 거의 전무하니 저렇게 따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그룹은 제조업 회사니까영...애플은 개발 회사이고...
하드웨어 부문으로만 따지면, 애플의 매출은 기억으로는 2가지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1/3 아니면 1/10.
2012.07.02 17:38:59
음. 수익이야기가 나오게 된 이유는
아마 기업입장에서 자기네가 최대한 돈 벌 방법이 무엇인가를 논하기 위함인거 같은데
애플은 컨텐츠가 많다. 라는 말은 소비자가 원하는것을 공급하는건 애플이다. 라는 내용이 되는데
기업입장에서 소비자 입장쪽으로 말이 새는거 같네요.
애플 물건이 컨텐츠가 많은만큼 단점도 많고, 덕분에 빠와 까가 양분될정도로
호불호가 지나치게 갈릴법한 특성을 지닌것은 알고 계시니 이 부분으로 빠지면
좀 입아픈 논쟁이 되지 않을런지. 'ㅅ';
다시한번 말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의
문제는 애플은 장점도 화끈하지만 단점도 화끈한 바람에,
그 화끈한 단점을 싫어하면 남는 선택권이 삼성 이외엔 없다는 부분이죠.
이러한 소프트웨어 지원등은
삼성이외의 괜찮은 다른 폰들이 득실득실 늘어나야 개선될 문제입니다.
그게 아니고 삼성 갈까 고민중인데 애플도 참고 쓸생각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라면
삼성이 떫으면 애플 가시면 되는겁니다. 'ㅅ';
아마 기업입장에서 자기네가 최대한 돈 벌 방법이 무엇인가를 논하기 위함인거 같은데
애플은 컨텐츠가 많다. 라는 말은 소비자가 원하는것을 공급하는건 애플이다. 라는 내용이 되는데
기업입장에서 소비자 입장쪽으로 말이 새는거 같네요.
애플 물건이 컨텐츠가 많은만큼 단점도 많고, 덕분에 빠와 까가 양분될정도로
호불호가 지나치게 갈릴법한 특성을 지닌것은 알고 계시니 이 부분으로 빠지면
좀 입아픈 논쟁이 되지 않을런지. 'ㅅ';
다시한번 말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의
문제는 애플은 장점도 화끈하지만 단점도 화끈한 바람에,
그 화끈한 단점을 싫어하면 남는 선택권이 삼성 이외엔 없다는 부분이죠.
이러한 소프트웨어 지원등은
삼성이외의 괜찮은 다른 폰들이 득실득실 늘어나야 개선될 문제입니다.
그게 아니고 삼성 갈까 고민중인데 애플도 참고 쓸생각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라면
삼성이 떫으면 애플 가시면 되는겁니다. 'ㅅ';
2012.07.02 16:42:20
안드로이드도 PC OS처럼 설치가 가능하고 제조사에서는 드라이버만 제공하면 좋을텐데요. 어차피 리눅스 기반이니까 불가능하지는 않을테고...구글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런데 말이에요. 계속 업데이트 해줄테니까 그만큼 서비스 비용을 더 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다고 할 걸요.
그런데 말이에요. 계속 업데이트 해줄테니까 그만큼 서비스 비용을 더 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다고 할 걸요.
2012.07.02 18:53:24
넥서스가 빨리 올라가는 이유가... 적은 인력으로도 전세계 업데이트 해 줄수 있어서 라는 생각이 들네요.
개인 생각이지만...
넥서스가 일단 전 세계 공통 모델이잖아요? (일단 skt와 kt의 모델명이 약간 다른게 조금 수상하지만...)
그럼 구글 인증이나 다른 작업에 대해서도 그만큼 진행해야 할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돼요.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는 아마도 전 세계 각 통신사에 맞게 앱도 추가할 테고 조금씩이지만 모두 차이점이 있겠죠.
그럼 구글은 같은 갤럭시라도 각 통신사에 판매된 모델은 서로 다른 모델로 보게 될 테고요.
즉, 같은 갤럭시라도 각 통신사에 납품하는 모델 종류의 수 만큼 모두 인증이나 기타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아요.
삼성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인력과 돈을 투자한 경우, 수입과 손해 그리고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따지고 일하겠죠.
위에는 기업 입장에서 본 것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슬프죠, 악덕기업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결국, 물건 구입할 때 초기 불량도 조심해야 하지만 사후지원에 대해서도 잘 생각하고 물건을 구입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p.s. 아... 내 모토글램 진저까지는 올라가길 바랬는데... ㅜㅜ)
개인 생각이지만...
넥서스가 일단 전 세계 공통 모델이잖아요? (일단 skt와 kt의 모델명이 약간 다른게 조금 수상하지만...)
그럼 구글 인증이나 다른 작업에 대해서도 그만큼 진행해야 할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돼요.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는 아마도 전 세계 각 통신사에 맞게 앱도 추가할 테고 조금씩이지만 모두 차이점이 있겠죠.
그럼 구글은 같은 갤럭시라도 각 통신사에 판매된 모델은 서로 다른 모델로 보게 될 테고요.
즉, 같은 갤럭시라도 각 통신사에 납품하는 모델 종류의 수 만큼 모두 인증이나 기타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아요.
삼성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인력과 돈을 투자한 경우, 수입과 손해 그리고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따지고 일하겠죠.
위에는 기업 입장에서 본 것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슬프죠, 악덕기업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결국, 물건 구입할 때 초기 불량도 조심해야 하지만 사후지원에 대해서도 잘 생각하고 물건을 구입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p.s. 아... 내 모토글램 진저까지는 올라가길 바랬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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