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전에 제가 마비노기를 하면서 세뮤리넬씨와 생긴 문제로 사기사건이 벌어졌었습니다

http://gigglehd.com/zbxe/6827469


http://gigglehd.com/zbxe/index.php?mid=gmforum&page=3&document_srl=6905074

이렇게 해결을 한고 결과를 말해주겠다는 말을 남긴 세뮤리넬씨...


그 후에 이일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bb.JPG (세뮤리넬씨 언제 대답할건가요?)


한달 하고도 몇주가 지났지만 이분은 전혀 저에게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세뮤리넬씨는 아무런 해결점을 찾지 못했거나 아니면 스스로가 불리해서 말을 거부했거나 어느쪽이건 답이 없는걸 보면


이젠 해결할 생각은 없는 듯합니다


지금이야 3자 분위기로 대충 마무리 진듯하지만 저에 입장에선 이분외에 다른 분은 계입하지 않았다는 것과 평소와 다르게 그날

세뮤리넬씨가 할말이라도 있듯 기다리고 지나갈때 말을 걸려고 했었던 일등을 고려해서 이분은 확실히 절 사기를 쳤다는 점을 여전히 고수중입니다




그런대 솔직히 말해서 저도 처음부터 해결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증거자료도 없을 뿐더러 데브켓 아니 넥슨이 이런 유저의 개인적인 일에 과연 해결을 해주지 않을거라는 경험을 엘소드에서도 격어봤고


회사생활도 바쁜대 이런일로 스트레스를 추가로 받는 것도 싫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경험해서 먼가 이야기 소재거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별게 없었습니다 (...)


cc.JPG (같은 길드원분에서 저에 대해 항의 했던 글)



그분도 자기 자신이 결백한지 안한지에 대한 증거등을 내놓지 못했고 저로서도 저분이 왜 사기를 했는가에 대해서도


아무런 증거를 재시 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심증이나 논리적인 이유를 되었을뿐 이분도 제가 제시간


"누렙도  낮은 2011.11.20일에 다시 잡아서 300누렙을  12.8일 찍은 친추도 안 한사람에게 그런 고가(당시 5000~6000만숲)의


크리놀린 옷을 말한마디에 떡하나 줄 정도로 우리가 신뢰관계가 있었느냐?"


에 대해서 그리고 그날 벌어진 사기 사건 시간의 9일 00:15분이 아니라 10일 23시 50분 ~ 11일 00시10분에 벌어진 상황


을 넘겨 집었던 부분 사기가 벌어지고 24시간이지나서 옷 돌려주세요 하고 쪽지보내는 것은 말이 안되죠


이런 모순 점에대해서도 반박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ee.JPG (세뮤리나란 캐릭터와 입은 복장은 저에게 크리놀린 사기를 벌였던 당시 동일한 캐릭터 모습)


이미 지나간 일이고 이제 이일로 이렇게 구글등에서도 검색할 수 있는 기글에도 적고 제가 만들고 있는

dd.JPG 

후커사전에도 대놓고 적은 이유는 세뮤리넬씨가 언젠가 이글을 볼때 충고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세뮤리넬씨에게 충고하는건 "다른 사람에게 사기치지 말라" 입니다



제가 세뮤리넬씨가 있을때마다 옆에서 세뮤리나를 꺼내놓은 이유도 양심적으로 나마


다른 누군가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경고의 뜻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가지 마음에 걸린게 있다면 이번일에 관련이 없는 하이바네혈맹 길드분들에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제가 일을 크게 벌려서 아마 그분들 입장에선 그분들이 믿고 있는 세뮤리넬이란 사람을


증거도 없이 사기로 몰고 있는 나에 대한 원망이 없지 않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 입장에선 세뮤리넬씨를 이렇게 몰아버린 것은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안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세뮤리넬이란분이 싫어서도 아니고 악심을 품은 것도 아니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ssww.JPG

"사람에 인연이란게 시작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니 서로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었기도 하지만 어떤 계기가 생겼기에 그 좋은 인연이란


고리가 끊어져버리기도 하니까요"



참고로 제가 파트너 이름마다 세뮤리?라는 이름을 정하는 이유는 제일 이름짖기가 쉬워서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부다링씨 자매들처럼)





단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