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게임 포럼
게임에 관한 이야기라면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스크린샷 위주로 올리실 때는 최소한의 설명과 적절한 리사이즈를 해주세요.
왜 이분이 제 옆에 있을까요?
우연히 옷을 예쁘게 입으셔서 조련막대를 제가 선물로 줘서 인연이 되었는데
가끔가다 대화하는 수준이었지요
오늘 이분과 만나서 대화를 했었는데 이분 크리놀린 옷을 입고 저에게 왔어요
귓속말로 말하더군요 "크리놀린 옷을 입고 싶다고 말하세요"
내가 그렇게 신용이 높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도 귓속말로 부탁해서 입고 싶다고 말을 한 후 거래를 해서 입어보았어요
그리고...
다시 거래를 요청해서 돌려주고 4채널은 렉이 많다며
3채널로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부탁한대로 3채널갔더니
안와요 ... 한참 기다려도 안와요
다시 4채널 옵니다
"크리놀린 옷 안올려주세요?"
"폿짱:..."
어이없게 사기꾼으로 몰려고 하고 있군요
에휴 ㅡㅡ...
채널이동했기에 대화창 내용이 리셋된대다가 ... 뻘줌하네요
(야이...)
어차피 솔로노기 수준으로 하기에
이걸 하소연 할대가 없다는걸 노린 듯해요
졸지에 사기꾼으로 모함하게 될 운명에 처한 위기의 폿짱이에요
이제 "위기의 사기꾼 모함" 서드스트림로 진행하게 됩니다
퀘스트가 날라올거에요
단 순
2012.01.11 01:17:30
저도 친목사기로 시세보다 한 50%싸게 탬 사기 당한적도 있고 신용사기도 당해봤고 이거참 -_-;;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마비하면서 골때리고 이해안가는 사기꾼이 게임이지만 참 많다는걸 세삼 깨달았던 적이 기억납니다...
힘내세요...
P.S 블랙서큐는 속도 검은듯 전 하얀색이니까 믿으셔도 되영 ^ㅅ^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마비하면서 골때리고 이해안가는 사기꾼이 게임이지만 참 많다는걸 세삼 깨달았던 적이 기억납니다...
힘내세요...
P.S 블랙서큐는 속도 검은듯 전 하얀색이니까 믿으셔도 되영 ^ㅅ^
2012.01.11 10:05:26
어제 잠수탄 상테에서 제 앞에서 떡하니 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계획하고 한듯해요
제 예상이 맞다면 스크린샷까지 다 찍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제가 입증할 방법이 없어요 흑흑 스샷할껄 ㅠㅠ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예상하면 대화나 쪽지로 돌려달라고 하거나 그후엔 길드원을 동원하고 그리고 제 옆에서 감시 및 파티명으로 절 사기꾼이라고 광고 한다음 게시판등에서 스샷등을 올리며 절 사기꾼 리스트에 낳을 거라는 시나리오가 예상되요 ㅠㅠ
제 예상이 맞다면 스크린샷까지 다 찍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제가 입증할 방법이 없어요 흑흑 스샷할껄 ㅠㅠ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예상하면 대화나 쪽지로 돌려달라고 하거나 그후엔 길드원을 동원하고 그리고 제 옆에서 감시 및 파티명으로 절 사기꾼이라고 광고 한다음 게시판등에서 스샷등을 올리며 절 사기꾼 리스트에 낳을 거라는 시나리오가 예상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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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심심해서 상대방 X먹이려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