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기록원에서 발표한 하드디스크를 다른 장소로 이동할때 지켜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입니다.

일단 원문 링크는 여기.

http://www.archives.go.kr/donBoardView.do?&mn=null&db=73&sk=&sv=&s_id=&ipp=10&adm=&temp1=&temp2=&sk1=&sv1=&depth1_code=8&depth2_code=3&depth3_code=1&depth4_code=0&depth5_code=0&page=null&no=90514&page=1

그리고 아래는 제목 그대로 "하드디스크 무단 탈착하여 안전장치 없이 장거리 이동시킨 문제에 대한 견해"입니다.

위 링크에서 두번째 파일을 보세요.

〈 붙임2 〉

대통령기록물이 담긴 하드디스크 무단 탈착하여

안전장치 없이 장거리 이동 시킨 문제에 대한 견해

1.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의 e-지원시스템은 서버, 낱장 하드디스크가 여러 장 장착되어 있는 디스크 어레이 스토리지(대용량 저장장치), 백업장치 및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봉하마을 측의 백업 장치는 원 하드디스크와 완벽하게 동일한 속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단순 파일 백업 장비임

2. 7.18일 국가기록원과의 회수 협의 결렬 후 봉하마을 측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도 없이 낱장 형태의 스토리지 하드디스크와 업디스크를 임의로 분리하여 승용차 3대에 나누어 싣고 성남 대통령기록관으로 이동하였음

3. 하드디스크는 그 특성상, 작은 충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작은 먼지도 제거해야 안전성이 보장됨. 더군다나 차량 이동시에는 디스크 충격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진동이 심하고 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봉하마을 측이 승용차를 이용, 하드디스크를 이송한 것은 안전성 확보 대책이 미비한 것임

4. 따라서 대통령기록물이 담겨 있는 원래의 하드디스크는 탈착 시의 충격 및 긁힘이 없도록 최대한의 보호장치를 하여야 하며, 진동 충격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무진동차량을 이용하여 저속으로 이동하여야 함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하마을 측은 스토리지에서 하드디스크 낱장을 임의로 탈착한 후 충격, 진동 등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일반 승용차에 싣고 봉하마을을 출발하여 시속 100Km로 이동하여 약 4시간 만에 성남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하였음

6. 국가기록원은 유선 및 문서를 통한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봉하마을 측의 이러한 행위는 국정운영 및 국가 기밀문서가 담긴 대통령기록물을 훼손․파손하거나 멸실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킨 것으로서, 그 책임이 무거울 수 밖에 없을 것임


....나 오늘 웬디 640GB 사가지고 오면서 그냥 손에 털레털레 들고 용산에서 집까지 지하철 타고 왔는데.

이 발언 대로라면 먼지와 진동이 작살이었겠군 -_-)

아주 그냥 '우린 컴맹이오'라고 광고를 해요 광고를 ㄱ( ̄ー ̄)┌  이러고 있으니 마치 내가 노빠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