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용기 게시판
이걸 사용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뭔가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사용'해보고 올리는 글이니까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 WD 3200AAKS (3.5"/7200rpm/SATA2)
▲ SeaGate 250GB 7200.10 (3.5"/7200rpm/SATA2)
▲ SAMSUNG PLEOMAX 120GB Portable HDD (2.5"/5400rpm/USB2.0)
▲ SAMSUNG S1 120GB Portable HDD (1.8"/4200rpm/USB2.0)
벤치는 벤치고... 방금전까지 원래쓰던 외장하드내의 데이터를 S1으로 전부 옮기느라 실제사용도 해봤습니다.
제가 용량을 반밖에 못채웠기 때문인지, 성능이 원래쓰던 2.5인치보다 떨어지는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괜찮은것 같네요.
그리고 2.5인치제품은 rpm때문인지 발열이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던데(케이스가 알미늄인데도 한시간정도 사용시 핫팩수준)
S1 이녀석은 플라스틱으로 완전히 밀봉되어있고, 벤치+데이터복사 때문에 한시간을 로드걸었는데도 미지근한기운조차 없네요.
발열이 제품을 손바닥에 한참 대봤을때 "아. 차갑지는 않네. 방금까지 썼던건가보다." 하고 느낄정도의 수준밖에 안되요.
크기가 줄고 rpm도 내려갔지만 기록밀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전송속도역시 떨어진다고 보기도 어렵구요.
단, rpm이 낮아져서인지 플래터 끝부분으로 갔을때 속도가 하락하는건 아쉬웠습니다. 이게 대단한 단점은 아니지만요.
2.5인치에 5400rpm정도되면 하드자체의 속도가 끝부분까지도 USB 대역폭을 넘어버려서, 그래프를 일직선으로 그어줬는데 말이죠 ㅋ
오늘아침까지만해도 "그냥 S2(2.5")살까 아니면 S1(1.8")살까"로 고민했었는데 그냥저냥 잘산것 같습니다. 맘에 들어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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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외장하드는 작동중에 손을 대보면 플래터 돌아가는게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