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오하군요..

그냥 레버를 뒤로 당겨서 하는 가드는 일반적이죠..

통상공격은 가드하지만 필살기나 장풍같은 특수기 같은 경우는 피가 좀 달더군요.

뭐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이건 이미 대전격투 게임에서 공식화된 거니 이상할게 없구요.

근데 게임을 하다보니까 가드중에 번쩍하고 파란빛이 나면서 가드가 되는게 있더라구요.

분명히 히트됐는데 가드된걸로 판정이 되며 더욱이 가드 직후에 보이는 경직현상이 보이지않고(모션도 가드 모션이 아니더군요) 바로 공격으로 연결 되며 공중에서 조차 이 방법을 사용하더랍니다..;;

다 이겨 놓은 게임을 이런 가드 몇번에 그냥 내주기를 반복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혹시 스파3 처럼 공격받을 때 스틱을 앞으로 밀어주면 되는 가드인가 하고 트레이닝 모드에 들어가서 해봤는데 타이밍이 안맞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그 가드가 아닌건지 안되더군요.

몸에 익히면 진짜 유용한 기술이긴 하겠는데 아직 커멘드를 모르는 상태..;;

이거 말고 중발 + 중손으로 가드 후 반격이라는 기술도 있는거 같던데 누르고 있는 시간에 따라 반격의 파워가 달라지는 것 같고

장풍을 포함해 웬간한 공격은 다 가드 하더군요.

약점이라면 일회성이라 연속기에는 속수무책이라는..

연속기의 첫번 공격은 막는데 두번째 부턴 몸으로 막더군요...;;

이 방법도 파란빛이 번쩍이길래 혹시 위에 말한 가드가 이게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스파4엔 가드 방법이 3가지가 있는게 되는 건가요?

통상가드하고 알 수 없는  파란빛을 번쩍이며 경직이 없는 모션없는 가드 그리고 중발 + 중손의 가드 후 반격

이렇게 말이죠.

커멘드 리스트를 찾아봐도 없는거 같고 대체 모션없는 가드의 정체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