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데스크톱을 조립하지 말고 스컬캐년 등을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나중에 해보고 싶은 오버워치는 상옵까지 돌아간다고 하니까요.
물론 본체 102만원+16GB 램+256GB M.2+윈도우 10까지 하면 140은 넘고,
돈을 20만 더 주고 i5 데탑+1070이면 웬만한 게임은 풀옵으로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480을 달면 140대와 비슷할 듯?)
그래픽 가격이 안정화 되려면 7월 중순은 넘어야 된다고 알고 있어서, 시간이 안가니까 기다리는게 힘드네요...
만약, 오버워치를 산다면 그때까지 내장이 버텨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