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리 전이 왼쪽, 후가 오른쪽입니다.
나름 선을 정리해봤는데 케이스 자체가 선정리가 어렵더군요...
미들타워 이상으로 사면 선정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이거는 편의성과 쿨링을 버리고 디자인에 올인한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케이스가 비싸고, 조립한 후라 반품은 불가능할 듯...)
어쨌거나 그래픽 카드를 산다면 쿨링때문에 1테라 하드를 빼버리고,
250기가 SSD만 써야할 것 같아요...
(SSD는 부팅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하드에다 저장하기로 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