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걸로는 안 나옵니다만

아무래도 그냥 또 얘만 덜렁 들어가면 썰렁할거같아 자그마한 이벤트를 해 볼까 합니다.

 

아니 정확힌 그냥 마음의 준비에요.

 work-002.jpg

 

이렇게 생긴게 있는데. 기본적으론 깜쥐가 저거 비스무리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흰 공간이 남죠. 거기에 뭘 하느냐 하면.

 

work-001.jpg

(위 이미지는 적절한 조리예 입니다)

 

이렇게 원하시는 멘트나 그림, 무늬 등을 매직으로 찍찍 그어 빈 공간을 채워 드립니다. 

 단순히 싸인만 원하실수도(그건 그냥 일반품 사세요 저 싸인 없습니다.) 그림을 원하실수도, 누구처럼 꼴데로고 박는다거나 하게 됩니다.

 

수요 많을 거 같지 않아서 소감 삼아 해드릴려구요.

댓글 남겨주시면 마음의 준비라도 해두겠습니다.(수요 파악 의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