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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얼리언웨어가 데스크탑 PC인 오로라, 알파, 에어리어-51, 그리고 노트북인 13 OLED를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나오지 않았네요.

 

 

먼저 에얼리언웨어 오로라입니다. 미들타워 데스크탑 PC, 지포스 10 시리즈 그래픽카드 2장, 일체형 수냉 쿨러, 트레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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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얼리언웨어 알파는 전에 모습을 보인 적이 있지요. 에얼리언웨어 그래픽스 앰플리파이어를 지원, 외장 그래픽을 연결해 쓸 수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은 지포스 GTX 960, 앞으로 나올 라데온을 옵션으로 추가 가능. 스팀 머신 버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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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입니다. 브로드웰-E 코어 i7 프로세서, 지포스 10 시리즈 그래픽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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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얼리언웨어 13 OLED 노트북입니다. 이름 그대로 삼성의 OLED 패널 장착, 명암비 10만:1, 응답 속도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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