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톤의 부스입니다. 레이븐 신형은 없나 해서 가봤는데 그런건 없었고, 대신 의외의 신제품을 보고 나왔네요.

쿨링팬.

수냉 쿨러. 라디에이터 두께가 꽤 얇네요.

이쪽은 에어 페네트레이터 시리즈 쿨링팬.

실버스톤은 쿨링팬에 LED를 박는 걸로 그치지 않고 리모콘을 줍니다. 차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네요.

FT05, RVX01, PS13.

PM03 프로토타입,  PM02 프로토타입.

KL07, RL05. 

PM01-RGB 프로토타입 

실버스톤 하면 쌀통이나 레이븐이 연상되서 그렇지, 작은 케이스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봤던 건데 케이스는 실버스톤에서 만들었네요. 썬더볼트 3 타입 C 케이블로 연결하는 외장 그래픽카드 시스템입니다. 

파워와 그래픽카드.

내부 공간. 이런 류의 시스템이 다 그렇지만 아래쪽에 하드디스크 하나 정도는 거뜬히 들어갈 듯.

비교적 소형에 속하는 케이스들.

레이븐의 미니 버전을 옆에서 본 것입니다. 미니 ITX 메인보드가 들어가네요.

 이쪽은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