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이 다니는 공항에 가는게 딱입니다.
이런 비행기를 보면서 다음엔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해본다거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던가)
(과거의 아쉬웠던 점을 회상해본다던가)
여러가지 잡 생각을 바람과 함께 떨쳐버리기엔 좋은 장소중 하나죠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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