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너무 널널하게 잡은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시간을 죽이는 중입니다.

똠양꿍이라고 써졌는데 한숟갈 떠 보니 며칠전에 한국에사 비싸게 먹은 똠양꿍 반품시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