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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폰카를 탑재한 핸드폰, 샤프 J-SH04입니다. 2000년 9월 말에 출시, 11만 화소 CCD 센서를 달았지요. 그 외에 96x30 픽셀의 256컬러 스크린과 16화음 사운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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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백만 화소를 넘긴 폰카, 샤프 J-SH53입니다. 2003년 4월 24일에 등장. CCD 센서로 1144x580 해상도의 사진 촬영, 2.4인치 26만 화소 QVGA CGA 스크린, 32화음, MP3 재생과 SD 카드 슬롯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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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제논 플래시를 탑재한 폰카, 소니 에릭슨 K790입니다. 지금의 LED 플래시보다 제논 플래시가 어두울 땐 더 출력이 좋지요. 카메라 자체는 320만 화소, 9장의 사진 중 하나를 고르는 베스트픽 기능, 프린터에 연결해 인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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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천만 화소를 넘긴 폰카, 삼성 SCH-B600입니다. 여기에 LED, AF 초점, 3배 광학 줌과 5배 디지털 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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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자동 초점을 지닌 폰카, 파나소닉 P505iS입니다. 180도 회전해서 셀카를 찍는 것도 가능. 5cm부터 무한대 범위까지 AF가 작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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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광학 줌을 탑재한 폰카, 샤프 V602SH입니다. 2004년 4월 10일에 발표, 2.4인치 스크린, 202만 화소 CCD 센서, 2배 광학 줌, 1600x200 해상도, 2.240x20 화소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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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레이저 보조 AF를 지닌 폰카, LG G3입니다. 276ms만에 초점을 잡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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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듀얼 카메라 장착 폰카, LG P925입니다. 2011년 2월 14일에 나온 것으로 당시 듀얼 카메라는 3D가 주 목적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