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피처폰 사업을 FIH 모바일과 HMD 글로벌에 3억 5천만달러로 매각했습니다.

 

폭스콘의 자회사인 FIH 모바일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제조 시설인 모바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베트남도 획득했습니다. 이번 매각 후 4500명의 직원은 FIH와 HMD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처폰 브랜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관리 네트워크, 기타 자산, 고객 계약, 공급 계약 등을 비롯한 피처폰 관련 모든 자산을 매각합니다. 거래는 올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

 

대신 윈도우 10 모바일 스마트폰의 개발은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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