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공급력을 지닌 회사는 ASUS가 될 것이라 합니다. 미국, 영국, 독일, 핀란드, 러시아, 이탈리아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보여, 2월에만 9만대의 게이밍 노트북을 팔았다네요. 2위인 레노버는 4만대, 3위인 MSI는 2만대입니다.

 

ASUS는 올해 1600~1800만대의 게이밍 노트북을 판매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체 물량 중에선 일부일 뿐이나, 게이밍 노트북의 수익은 높고 ODM 회사들의 경쟁도 치열한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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