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츠보미가 그 괴랄한 풀콤 난이도 때문에 하이스코어 컷이 60만대였죠.



이번에는 보상과 그간 변경된 게임 설정, 그리고 외적인 요소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파일 [생존본능 발큐리아] 닛타 미나미 SR+.png

 

파일 [생존본능 발큐리아] 타카모리 아이코 SR+.png

 

너무나 잘 뽑힌 보상 카드 일러,

그리고 상위 보상이 자타공인 색기담당 믜나믜.



또 지난 이벤트부터 매일 이벤트 포인트 수급지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츠보미는 매일 이벤트 포인트 150을 지급해서 마스터 한번을 더 돌릴 수 있었고, 이번에는 매일 30드링크를 하나씩 지급중입니다.


또한 얼마전 패치로 레벨업시 잔여 스태미너가 전부 오버차지가 되게 되었죠.

그리고 일본은 지난 주말부터 GW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이벤트가 GW를 통째로 끼고 갑니다.



참고로 한참 예전에 이런 포인트 수급 관련 지원이 하나도 없었던 시절의, 8일짜리 이벤트였던 Nation Blue가

인기 순위 최상위캐인 카에데와 란코가 보상에 올라왔다는 것 하나만으로 명함컷이 2.2만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요즘처럼 포인트 배수 옵션 없었는데, 24시간동안 1만컷이 9000점 상승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엔 명함컷에만 2.5만 각오해야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