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비 뚜따를 감행했어요

어제 서울에 갔는데 낮기온 27도 ; ㅅ; ...

우선

배를 땁니다 그리고 두뇌를 적출하죠

작업 도구는 이녀석들 .. 추후에 실리콘을 사용해서 재봉합했져염 ..

온도 뿔딱 4770 K 핫스웰

무려 HR22를 장착하고 링스를 돌리면 95도를 찍는 그것 !

95도를 찍는데도 HR22 히트싱크 넘나 차가운것 ;ㅅ ; ..

아주 졔대로 된 똥서멀입니다

그래서 게임 돌리면 CPU는 넘나 뜨거워지는데 식지를 않아서 나름 저소음 시스템만들었는데

쿨러가 미친듯이 돕니다

저도 아주 돌아버리겠어염 ; ㅅ;

안경천을 기판쪽에 덧대고

바이스로 밀어버립니댜

어느정도 미니까 초콜릿 부러뜨리는 둑 하는 소리가 나더니 바이스가 휘익휘익 잘돌아가드라구요

똥 써멀 ... 써멀을 떼는데 서멀이 아니라 무슨 실리콘 발라놓은줄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

써멀을 잡아 떼는데 주우우욱 늘어나고 툭 끊어져요

그러케 리퀴드 프로를 바르고

댜시 장챠쿠 !!

IHS도 다시 덮구

그위엔 써멀라이트 CF 3를 도포하였습니다

그리구 로-르 한판 돌리는데

몌우 조용하더라구요

로ㅡ르 한판 돌린후의 온도입니다

아이들이 최소 EE도라니 ....

히트싱크에 쿨러도 안달았는데 !!!

시험삼아

링스도 돌려보았씁니다

몌우 차칸 온도 ,... 그거슨 65도 ...

시험삼아 4.5도 찍어봤는데 80도 나오드라구요

결론은 몌우 성공적입니다

리퀴드 프로가 무섭더라구요 ..

나중에 기회되면 IHS랑 쿨러사이에도 리퀴드 울트라를 바르고 싶어졌어요

P.S 추가로 초록 몌실님의 곶통받는 노트북에도 칠해봤는데

노트북 하판을 막았다가 들자마자 바로 식어버리더라구요 90도 -> 45도 .... 이것이 단 1초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