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6-_DSC0002.jpg

 



1. 전주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자리를 잡은지 두달이 지났어요


마포구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외근직이라 출퇴근 할 때만 마포에..


집은 어린이대공원 근처에요 ;ㅅ;




2. 서울은 한강 자전거 길이 참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주말에 크루들과 모여서 반포-계양 이라던지 반포-팔당 라이딩을 가끔 하고 있어요.


날이 좋아져서 '얼른' 자전거로 출근을 해야지 싶지만 역시 그 '얼른' 이전에 날씨가 더워질것만 같아요




3. 컴퓨터 부품을 꾸준히 모으는 중입니당. 파워만 남았네요.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