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투자자 회의에서 폴라리스 10과 폴라리스 11을 장착한 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폴라리스 10은 메인스트림 데스크탑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위한 것으로 히트맨을 다이렉트 X 12 모드에서 2560x1440 해상도에 60fps로 즐길 수 있었다네요.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 울트라에선 4천점 정도로 지포스 GTX 980 Ti와 퓨리 X 수준. 데스크탑은 라데온 R9 480~R9 495X, 노트북은 라데온 R9 M495X와 M490X로 나올 듯.

 

폴라리스 11은 R9 470, R9 470X에 대응되며 노트북에선 R9 M485X, R9 M480X가 될 것입니다. 이보다 더 아래 등급은 리네이밍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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