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스마트폰 반창고라는 물건이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980엔, 크기 166x90mm로 5.7인치까지 커버.

 

스마트폰 유리가 깨졌을 때 아쉬운대로 쓸 수 있도록 화면 표면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선 새로운 의미의 액정 보호 필름이라 할 수 있겠네요.

 

화면 전면만 보호하는 게 아니라 옆까지 덮어줘 유리 파편의 유출을 막아주며, 지문이 잘 붙지 않고 이물질을 흡착하며 기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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