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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의 분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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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9 프로세서, M9 모션 코프로세서, 16GB나 64GB 스토리지, 4인치 1136x640 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326ppi).

12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4K 동영상, 1.22µ 픽셀), 120만 화소 f/2.4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802.11 a/b/g/n/ac WiFi, 블루투스 4.2, NFC, 19밴드 LTE, 터치 ID에 애플 페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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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델넘버 A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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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계열과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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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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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의 나사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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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도 로즈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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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판을 이용해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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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ID 버튼의 연결 케이블을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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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케이블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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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완전히 떼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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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가 왼쪽, 아이폰 SE가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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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터리를 떼어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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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V, 6.21Whr, 1624mAh의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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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는 1560mAh니까 좀 늘었지요. 아이폰 6s의 1715mAh보다는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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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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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아이폰 5s, 오른쪽이 아이폰 SE. 다만 화소 수나 픽셀 피치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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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 아이폰 5s, 아이폰 SE의 엑스레이 사진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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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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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ID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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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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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모터를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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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카드 트레이를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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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커넥터를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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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포트, 3.5mm 잭, 마이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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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보드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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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애플 A9 APL1022 SoC + SK 하이닉스 2GB LPDDR4 램. H9KNNNBTUMUMR-NLH라고 마킹됐습니다.
주황색 퀄컴 MDM9625M LTE 모뎀(아이폰 6/6 플러스에 들어간 것)

노란색 퀄컴 WTR1625L RF 수신기(아이폰 6/6 플러스에 들어간 것)

청록색 퀄컴 QFE1100 트래킹 IC(아이폰 6/6s, 아이폰 6 플러스/6s 플러스에 들어간 것)

하늘색 스카이웍스 SKY77611 쿼드밴드 증폭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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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도시바 THGBX5G7D2KLDXG 16GB 낸드 플래시

주황색 339S00134(Universal Scientific Industrial의 339S00043 Wi-Fi 모듈로 보임)
노란색 애플/Dialog 338S00170 전원 관리 칩

청록색 NXP 66V10 NFC 컨트롤러와 1610A3 충전 칩(아이폰 6s/6s 플러스에 들어간 것)

하늘색 스카이웍스 SKY77826 초 저전력 증폭 듀플렉스와 SKY77357 2G/EDGE 전원 증폭 모듈

파란색 애플/시러스 로직 338S00105와 338S1285 오디오 칩(아이폰 6s/6s 플러스에 들어간 것)

분홍색 퀄컴 WFR1620 수신 전용 트랜스리시버(아이폰 6/6 플러스에 들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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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Avago ACPM-8020 미드밴드 전원 증폭 듀플렉스(아이폰 6 플러스에 들어간 것)

주황색 Quorvo(TriQuint) TQF6410 로우밴드 전원 증폭 듀플렉스(아이폰 6 플러스에 들어간 것)

노란색 TDK EPCOS D5255 다이버시티 리시브 모듈

청록색 퀄컴 PM8019 PMIC(아이폰 6/6플러스에 들어간 것)

하늘색 Quorvo(RF Micro Devices) RF5159 안테나 스위치 모듈(아이폰 6/6 플러스에 들어간 것)

남색 InvenSense EMS-A 6축 자이로와 가속도계

분홍색 브로드컴 BCM5976 터치스크린 컨트롤러(아이폰 5에 처음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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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케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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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과 볼륨 버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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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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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배터리를 떼어내기 쉽습니다. 다만 터치 ID를 떼어내기가 까다롭고 독특한 나사를 쓴다는 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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