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존잘님이라고 하긴 합니다만 저는 존잘이 전혀 아닙니다.


요즘에 이제 모리 카오루의 셜리를 보고 메이드에 푹 빠져서 메이드를 몇 번 그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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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저는 잘 못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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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 낙서라서. 이건 아예 지우개를 거의 안쓰고 그렸네요.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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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무언가를 그리려고 했는데 뭔가 아닌 것 같아서 흉상만 그려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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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 메이드 어떠신가요. 메이드 그려주시죠. 메이드. 메이드. (...) 



 P.S. 며칠 전 장국놈하고 만나서 놀았습니다. 이마트에 마침 타블렛 시연을 하길래 이걸 즉석에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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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국은 이게 썩 맘에 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시 장국 정도 덕력이면 이정도로는 만족을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