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싹싹한 샥입니다

요즘 먹은것들을 몰아서 올려보겠읍니다

모스버거입니다 

명동 지나가는데 있길래 친구랑 들려봤읍니다..

신기하게 메뉴를 시키면 자리에 가져다 주더라구요 조금 특이했읍니다

기다리다보니 이렇게 메뉴를 가져다 주더라구요

크기는 빅맥보다 조금 작습니다

감튀는 혜자!

위 두개는 폴바셋 밀크아이스크림과 초콜렛 파르페입니다..

폴바셋이 상하목장하고 우유 계약을 맺어서 가져온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밀크 아이스크림에서 굉장히 우유맛이 강하게 났어요 저는 좋더라구요 달달한게

초콜렛 파르페는 달기만한 초콜렛 맛이라기보다는 좀 뭔가 비싼맛이였어요

음... 맛있었읍니다

아래는 안즈돈까스라고 하는곳입니다

꽤나 유명한곳으로 알고있읍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벼르다가 명동간김에 저녁으로 먹고왔네요 

소스를 저렇게 사보텐처럼 깨를 갈아서 자기가 만들어 먹는 방식이더라구여

고소합니다

이건 왜찍은지 모르겠네요...

음식이 시간이 좀 걸려서 찍었나봅니다

고기가 두꺼워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앨콜을 시켰읍니다

엘콜을 먹다보니 돈까스가 나왔읍니다

두께가 두꺼우면 얼마나 두껍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두껍더라구요..

같이 나온 밥이나 된장국도 맛있었읍니다..

밥이 맛있었다는..

돈까스도 두께가 두꺼운데 고르게 튀겨지고 어디하나 탄곳이 없더라구요

안심이라 그런지 고기도 부드러웠구요 육즙이 거의 흐르다 싶이 하더라구요.. 맛있었읍니다.. 

두껍읍니다...

그뒤로 먹느랴 바빠서 별로 찍은게 없네여...

여튼 이글의 요지는 요즘 잘먹고 다닌다는거 같습니다 ..ㅎㅎ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