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wikipedia.org/wiki/Commit_charge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8-performance/%EC%9C%88%EB%8F%84%EC%9A%B0/3d21f564-2a73-45b3-aff6-cc6431ac46ac
"커밋크기는 가상메모리와 메인메모리의 합산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Page_(computer_memory)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8-hardware/%ED%95%98%EB%93%9C%EC%9B%A8%EC%96%B4/04409cfb-79db-454f-abf4-2dbdc4e1396e?auth=1

포팡이라니..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what-task-manager-memory-columns-mean#1TC=windows-7

windows 7 의 task manager - memory tab 의 설명서 페이지지만, 얼추 windows 10 에도 적용됩니다. (!?) 가라로(...)배운데다, 좀 오래(...)되서 설명이 좀 지저분(......)하거나 틀릴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커밋은.. 각각의 프로세스들이 '난 이정도의 메모리는 쓸 겁니다.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이정도의 지분을 주세요' 라고 OS 에 요청한 메모리의 총량입니다. 실제로 이 커밋된 메모리가 실제 메모리 용량보다 커지면 그때부터 OS 는 가상메모리 및 가용가능한 모든 메모리를 쥐어짜(...)내기 시작하죠. 총량이 설치된 메모리보다 큰 이유는 OS 가 가용가능한 모든 메모리를(ex. 가상메모리) 포함하기 때문이죠.

캐시됨은 현재 메모리에 올라가 있지만 active 되어 있지 않은 데이터의 총량입니다. 즉, 프로세스의 호출이 있으면 언제든지 빠른속도로 땡겨올 수 있는 데이터라는 이야기죠. 절전모드시엔 state 에 따라 다르지만 지워질수도 있는 메모리..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징 풀(paged pool)은 프로세스를 대신해서 커널이나 드라이버에 할당된, 페이징 가능한 메모리의 양입니다. 이건 절전모드와 연관이 있는데요. 여기 있는 데이터는 절전 모드시 미디어에 기록하게 되는 메모리입니다. 즉, 커널이나 드라이버에서 절전모드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반드시 필요하진 않는 메모리라는 이야기죠.

비페이징 풀(non-paged pool)은 페이징 풀의 반대되는 의미입니다. 이 메모리가 active 되지 않으면 백이면 백 커널패닉(...)과 BDS 를 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