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에선 초반 시퀀스에서 기본적인 조작을 익히도록 유도해 놔서 별도의 트레이닝 코스가 없지만 하프-라이프의 첫 작품에선 기본적인 조작을 익힐 수 있는 곳이 따로 존재하죠. 새 게임을 시작해서 본편과는 별도의 구역(해저드 코스)에 진입해서 게임의 기초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헌데 이건 그 해저드 코스를 진짜로 위험한 곳으로 만들어 놓은 모드입니다. 뭐 그냥 눈으로 보시면 어떤 수준인지 바로 이해가 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