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전 소개한 엔비디아의 GT200시리즈는 그 이후 큰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우선 첫째로 R770제품들에게 선두 자리를 내놓게 되었다
192개의 쉐이더를 가진 GTX260은 4870보다 느렸으며 GTX280은 4870 X2보다 느렸다
그리고 인기보다는 높은 가격에서 문제가 있었다
그후 가격을 인하 했지만 그래도 그때 구매하였던 사람들중 하나라면 아직도 쓴맛이 남아 있기 마련이다

그 이후 약간의 성능 향상이 있었다

레퍼런스 디자인에 192쉐이더가 아니라 216개로 중심을 하고 GTX260의 개량된 제품들이 소개 되었다
또한 GT200시리즈의 가격들을 의미심장하게 인하했다 그리고나서 ATI의 가격대비 성능에 어느정도 타협을 짓게 되었따

오늘 우리가 얘기 하고자 하는것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드라이버 180.47이다

여기서 우리는 ATI의 제품들(더 정확히 말하면 1GB의 게인워드 HD4870 골든 샘플)과 각드라이버에 대한 성능증가를 정밀하게 파해칠것이다

엔비디아의 선수는 EVGA의 코어216의 SSC로 이루어진 GTX260이다

요즘 인기 있는 게임 들과 다행히도 엔비디아의 새로운 드라이버는 실행이 되었다


테스트환경
메인보드 MSI P45D3 Platinum
CPU Intel Core 2 QX9770 Extreme edition at 3.6GHz
메모리 Corsair Dominator 12800 7-7-7-24
하드 WD VelociRaptor 300G 10,000RPM
farcry2.jpgfear1.jpgfear2.jpgmark06.jpgvantage1.jpgvantage2.jpgvantage3.jpgwc1.jpgwc2.jpgcallofduty.jpgcoh2.jpgcrysis1.jpgcrysis2.jpgcrysis3.jpgcrysis4.jpgdeadspace.jpgfallout.jpgfarcry1.jpg

결론

아직 쇼핑 유혹은 아직 시닥되지 않았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충분히 좋은 준비를 했다
두달 전까지는 아니였으나 지금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180.47 드라이버의 성능으로 ATI에게 약간의 위협을 할수 있다
모든공정에서 양쪽회사가 이득을 얻게 된다면 엔비디아는 더 고마울것이다 그리고 만일 가격을 또 인하할수 있다면 ATI는 난감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