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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량화 되어가는 게임과 비디오의 물결에 맞춰서 기존 256GB+1TB*2 구성을 1TB+256GB+2TB*2 구성으로 바꿔줬습니다.


아 이젠 어드밴스드 워페어랑 GTA를 같이 설치해도 전혀 용량에 기별도 안갈거같은 풍-족한 느낌이 밀려들어오는게 정말 햄보캅니다.


거기에 하드는 기존 자료를 한곳에다가 몰빵해서 넣었는데도 341GB가 남네요. 남은 2TB 채우려면 그것도 시간이 오래 걸릴테니 뿌듯합니다.

그와중에 WD 블랙을 쓰다가 WD그린으로 넘어오니 하드의 진동이나 소음이 정말 조용해서 맘에 들고. 남들은 싫다고 항의하는 헤드파킹이 저는 너무 맘에 듭니다. 어짜피 자료저장소라 자료 읽고쓸때 말고는 하드파킹하고 조용하게 있는게 최고라서요.


여러분도 고-용량의 물결에 맞춰서 고용량쓷 고용량하-드 사세요!


+그와중에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비싼돈주고사서 쓰긴 썻냐구요?

네 썼습니다 딱 한번... (...) 정말 쓸데가 없네요. 블루레이 망했어요.


+오늘의 꾸준글은 건너뜁니다. 780 판매자분이 나타나셨어요! 제발 내일 돈보냈는데 파토나고 그러면 울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