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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배달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방구석에 있던 어떤 지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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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돈 워리! 라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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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으면 나오는 물건.

걍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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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보자....


▶꼰 케이블 - 다시마 무료

알루미늄 쉘

골드 코팅 - 내식성

가역 마이크로 USB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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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하나하나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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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베기 케이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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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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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 껍데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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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동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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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앞 뒤는 아이유의 앞뒤 구분법과 비슷한 방법을 쓰면 됩니다. 얼굴이 있는쪽이 앞입니다. 뭐, 딱히 구분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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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하기 위해 주인 잘못만나서 수난을 겪는 쏘오-니 엑스페리아 제-트 3 콤팩트를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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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포트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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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유저라면 방수캡을 열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는 마그네틱 충전기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거 아니겠스빈까.


Z4 이후 유저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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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둘 다 충전하면서 기글질이 가능했습니다.


케이블 퀄리티는 그럭저럭 괜찮고 직조 케이블 특성상 꼬임은 없는데 이건 다른 케이블처럼 수명을 희생하고 케이스 구석에 구겨넣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저 마이크로 USB 포트가 엄-청 뻑뻑해서 힘을 좀 줘서 끼워줘야 들어갑니다. 이건 취향인데 이짓거리 하다가 뽀사먹은 케이블이 좀 많아서 저는 별로...




뭐, 근데 어짜피 마그네틱으로만 충전해서 딱히 USB 케이블을 끼울 필요가 없네요.

결론 - 망한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