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휴무라


혼자서 띵가띵가.


황학동 가서 구경하다가.


자주 지나가는 가게앞에


딱 e북으로 보이길래.


얼마에요 물어보니 5,000원 이래서 냉큼.


아저씨가 뭔지모르니 오처넌~ 이래서 냉큼. 


배터리 충전하니 잘되네요.


1.jpg

테스트중.


※ 그냥 단순 겉표지 이미지 입니다.


 

2.jpg


그리고 요상하게 생긴 폴라로이드.


이것도 그냥 지나가다가 얼마인가 싶어물어보니. 오천원 달라길래 냉큼.


필름은 구할수없지만 신기하잖아요?


폴라로이드 모으고있는데 앞에 약간 깨진건 아쉽지만.


사실 저거 5개월 전에도 있었는데 아직도 안팔려서 내꺼다 싶어샀습니다. 


3.jpg


그리고./. 


자주가는 단골집에 


720p라고 써져있는 딱 블랙박스로 보이는 거의 싼 블랙박스..


이것도 5천원에 구매해왔습니다.


그냥 작동 될려나.. 안될려나 고민하다가 


얼마냐고 물어보고 오천원이라길래 냉큼


집에와서 작동시키니 잘되네요. 그리고 1080p까지. 지원 화질은 그닥? 인것같지만.


아빠 차에 달아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