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성 팔아먹은것만 생각해도 KT는 으으.....요새 SK해외핑이 좋아져서 전 SK만족합니다.

저도 휴대폰으로 와이파이 할때마다 저거 뜨면 정말 혐오스럽네요.

10년은 더 쓴 본가 와이파이는 멀쩡한데 올해 신청한 자취방 와이파이는 저게 뜨더라고요 =_=

sk 별로 믿음직스럽지 않았지만 결합할인때문에 기가인터넷 가입했는데..

전혀 문제도 없이 쌩쌩하고 요샌 케이티가 쿡민을 털어먹자 모드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오랜 세월 KT 인터넷 썼는데, 저런거 한 번도 못 봤는데요 ? 접속 어떻게 하면 저런게 나오는건지 ?

그러니까 지하철 같은데서 가입 안 한 통신사 와이파이 접속하면 나오는 그런 식으로 뜬다는 얘기인건가요 ?

애초에 기기 접속하면 공유기 로그인 화면만 나오는데요.

혹시 공공 설치용 공유기를 잘못 가져다준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전에 뭐였나. 주위에 와이파이 서비스하는 조건으로 사용료 싸게 해주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그런 종류 ?

전 라우팅단에서 저 페이지에 Access를 하는것을 Denied 했습니다.
그후로 일단 안보이니 편하네요..

제가 KT에서 겪은 가장 황당한 일중 하나는.
이사를 가서 인터넷 이전설치를 했는데, 광랜이 안들어오고 50Mbps 동선밖에 안들어오는 아파트라는 이유로, 아무 말도 않고 자기네들 맘대로 50Mbps로 설치해놓고 갔더군요.

분명 내 인터넷은 100Mbps일텐데 하고 속도측정을 해도 결과가 너무 이상하길래 문의했는데. 50Mbps라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심지어 제 기억에 요금제도 그대로였던거같고요. 뭐하자는건지..

그래서 그날로 바짓가랑이 붙들고 늘어지는거 미쳤다고 50Mbps짜리 쓸일 없어서 바로 해지하고. 100Mbps 광랜 들어온다는 유뿔로 갈아탔습니다.
브로드밴드도 헬소리 듣는건 마찬가지라서. 제 생각엔 일반 100mbps 다이렉트 광랜은 유뿔러스. 기가 인터넷은 그래도 그나마 크트가 나아보여요.

케이티 광고페이지는 정말 황당하네요;
저는 유플러스 쓰는데 무난하고 좋게 쓰고 있어요.

저거 무슨 썩어빠진 마인드인지 모르겠네요.

KT FTTH에 디링크 공유기 사용중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올레 홈와이파이 페이지를 본적이 없네요.
산간지역은 KT 회선 밖에 없어서 몇년째 계속 사용중 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2달전에 광랜 들어 왔어요...
KT독점이라 딴데도 못가고 하

저 안내페이지 안뜨게 해달라고 KT측에 전화해서 빼애액 소리 지르면 됩니다 -. -a

사은품 많이주는데가 최곱니다.
제경험에서는 조금 귀찮아도 SK나 LG 1년마다 전화 걸어서 해지방어로 상품권이랑 요금할인 쇼부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더 유지비로 보면 훨씬 더 적거든요.

저도 어제 저 광고 봤는데 아수스 공유기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가 KT에서 준 하얀색 공유기로 들어가니 저 광고가 뜨더라고요

저도 첨에 저거 자동으로 뜨길래 핸드폰 설정인줄 알고 있다가 KT네트워크 자체에서 띄우는거란거 알게 된후로 지금 심각하게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니들이!! 팔아먹은!!! 인공위성!!!!!! +ㅍ+

해외망 속도때문에 kt 쓰고있기는 한데... 진짜 서비스는 별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