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걍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직거래하러 아침부터 평촌까지 왔어요. 드럽게 멀어요. 서울을 관통해서 경기도-경기도를 이동했더니 피곤해요.

질렀어요.

소니카메라 청소하러 남대문센터를 들러보고요.

버스타고 이동중에 게임을 해봐요. 우왕ㅋ굳ㅋ

게임기도 딥따큰데 화면은 더 딥따 커서 좋아요. 포켓몬을 이렇게 큰 화면으로 하다니!

잠깐 이런데도 와봤어요. 정릉쪽이에요.

저 여기다가 금팔고싶어졌어요.

얼마나 비싸게 쳐주길래 세상에서 가장 비싸게 사는집이죠?

오늘 산거에요. 게임은 취향이 아닌것도 있어서 담번에 국전갈때 바꿔야할거같아요.

뉴슈퍼마리오가 있었음 좋겠는데.

뉴큰다수는 다 필요없습니다. 화면이 딥따 큽니다. 여러분들의 포켓몬을 크게 볼수 있다 이겁니다!

물론 3D 기능 강화도 괜찮아진건지 기존 3DS보다 눈이 덜아파요.

NDSL과의 비교. 

매물이 메탈릭블루가 괜찮은 조건이 없어서 메탈릭레드로 왔는데 오히려 이게 더 이쁘네요? 잇힝 >_<?

한동안 포켓몬질이나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