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제나처럼 (?) 많은 기글 회원분들을 뵈었습니다.

(대발* 님이라든지, 스파르* 님이라든지, 앙* 님이라든지, pz6tige* 님이라든지...)

980 Ti를 걸고 하는 골든벨 행사가 있었는데 눈앞에서 미끄러지는 아픔(?) 도 겪어 보고, 미디어석에서 여자친구의 가무를 보는 호사도 누리고. 암튼 재미있는 하루였네요.ㅎㅎ

...넵. 이게 답니다!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