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것저것 한 글에 적고 도망가는 KHS입니다.

우선 나눔 후기입니다.

기글에는 학살자가 가득하다는 말이군요.

따라서 뭔가를 얻어먹도록 하겠습니다!!

이대로 집에 가다가 심심하니까...

저녁을 먹어줍시다.

여튼 모니터는 무거웠지만 기글의 능력자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거에요!

저는 그분의 자료 앞에서 아무것도 못한채로 학살당했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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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죽었습니당.....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했더니 갑작이 모니터가 깜빡이더군요.

소프트웨어단에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안되길래 다른 모니터를 연결해보니 잘 됩니다.

소프트웨어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 모니터는 A/S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하필이면 트리플 모니터중 가운데 있는 놈이 죽어서 왼쪽에 있던걸 옮기기로 했어요.

(난장판)

어쩌다보니 대청소가 된거에요!!....

흑흑 치워도 치워도 끝나질 않아...

여튼 그렇게 청소를 마치고...

빈자리에는 제 귀여운 아이들이 자리잡았어요! >_<)//

죽은 모니터는 어서 A/S를 맡겨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