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의 내구성 테스트입니다.

 

아이폰 6s는 81kg의 압력을 버틸 수 있고, 아이폰 6s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 5보다는 좀 약한 77kg를 버틸 수 있었다네요. 무게추를 떨어트리는 테스트에선 앞서 말한 스마트폰 3대 모두 스크린이 손상되는 것 정도로 그쳤다고 합니다.

 

43도의 환경에서 아이폰을 15분 동안 두면 자동 보호 기능으로 꺼집니다. 0도의 환경에서 아이폰 6s는 30분, 6s 플러스는 1시간, 갤럭시 노트 5는 2시간을 버텼습니다.

 

물 속에 넣었을 때 아이폰의 스피커를 쓸 순 없었지만 물에서 꺼내니까 정상 작동했습니다. 물 속에 30분 정도 담궜는데도 정상 작동했다고 하네요. 애플이 비록 공식적으로 방수 기능을 강조하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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