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귀국은 1시 되기전에 했는데, 집에오니 6시네요.

보통은 시차적응(뻥)이 필요한데 배에 탑승하고 저녁먹자마자 독방아닌 독방에서 기절해서 눈 뜨니 9시였으니 잠도 안와요.(...)

중구난방으로 찍은 사진도 정리하고 동선도 정리하고 해야하는데 과연 할수 있을지부터가. 으하하하(........orz)

간만에 사람답게( -_-)움직였으니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하면 딱일듯 합니다.(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