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지름 실패로 인해 적지 않게 타격을 보고 겨우 안정되었어요

뭐 이건 그렇다 치고, 이제 외장하드에 처우를 생각해야 하는데요


1. 새로운 펌웨어가 나올때까지 쳐박아 둔다

2. 새로운 2단 외장하드를 사고 영구 봉인한다

3. 슬립모드에 강한 NAS하드를 산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