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아리 비가 꽤 들어와서 스트로브와 반사판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둘 합쳐서 20만원정도로 잡고 있는데, 반사판은 싼걸로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트로브는 써본적이 없어서 어느 제품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할 곳은 실내촬영때, 보조광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촬영 기사분 촬영하는 것을 보니,

스트로브의 발광하는 부분에 불투명한 플라스틱 같은 것을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직사광이 아니라 간접광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그걸 뭐라고 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