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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에 올라와서 바로 낚았음.

보자마자 판매자 분의 한마디 '정말 안팔리데요.' 왠지 날 구세주로 보는듯한 느낌.

ASUS 막시무스 뽀뮬라 같은 천민보드 따윈 안쓴다고 내치고 들여온 빡스콘 보드. 막시무스 구매자도 '이 좋은걸 왜파냐' 면서 '빡스콘 보드 사려구요' 하니까 입다물던 그때 알아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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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커버가 플라스틱이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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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SELect인듯. 음 점퍼로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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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원부. 볼테라 꺼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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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화면. 이게 끝이다. 뭐 어쩌라고.-_-;전압 설정 하려면 옆에 계산기 있어야댐. 어이가 아주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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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쫌 더 있을줄 알았는데...램 타이밍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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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쉬운 화면은 초보가 보면 '뭐야 이거 초보잖아' 라는 티를 바로 알아채기 때문에 별로 난 안좋아한다. 난 컴맹이기 때문에 컴맹이라는 것을 들키기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

반박은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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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게 끝. 이 화면에서 스마트팬 쩜 건드리니 다운 상황 비스끄무리. 짜장나서 재붓.


지금까지의 일단 한줄 결론. - 남들 쓰는거 써라.


400*9는 안건드리고 잘되긴 함.

근데 이건 마치 남들 D9 칩 쓴 DDR2 램 살때 나 혼자 ADATA 800Mhz 램 사서 뜯어보고 엘피다 칩을 보고 좌절 한 것과 같은 느낌-_-;

제일 어이 없었던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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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링이 보이는가? 곡선의 미학을 보여주다니 이건 뭐 저가형 중국 B짜 램에서만 보던 기술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