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허 3건의 노트북 배터리 발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람이 다치진 않았지만요.

 

그래서 후지쯔는 7만개의 노트북 배터리를 리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2011~2012년 사이에 출시된 라이프북 시리즈의 일부 모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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