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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U 점유율은  AMD 4월 24.98%->7월 24.7%, 인텔 4월 75.02%-> 5월 74.47% -> 7월 75.03%로 서로 현상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2  2012년 12월. 인텔 13.23%, AMD 34.2%, 엔비디아 52.13%
     2013년 8월.  인텔 14.18%, AMD 33.08%, 엔비디아 52.38%
     2014년 11월. 인텔 18.88% AMD 29.33% 엔비디아 51.41%
     2015년 4월 . 인텔 19.3%   AMD 27.95% 엔비디아 52.39%
     2015년 7월.  인텔 19.69% AMD 27.34% 엔비디아 52.47%

     AMD의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조만간 인텔이 점유율 20% 돌파 예정 입니다.

     인텔과 엔비디아 둘이서 사이좋게 AMD를 털어먹고 있습니다.

     다이렉트X 11 GPU가 전체의 79.70%로 대부분을 차지.


3. 인텔은 HD4000, HD4400, HD3000 순으로 점유율이 높고 노트북의 영향으로 6.32%의 어마어마한 점유율.      
    인텔 벨리뷰2 및 HD그래픽 점유율을 보면 서피스, NUC, 아톰 베어본 계열이 꽤 잘팔리고 있음.


4. 엔비디아는 GTX760, GTX660, GTX970의 점유율이 높음. 특히 GTX970과 GTX750TI의 점유율의 끝없는 상승.
     GTX970의 경우 1월의 2.84%에서 7월에는 3.85%로 하이엔드 치고 판매량이 엄청납니다.
     황회장의 메모리 이슈사기는 이미 없던 일인 것처럼 미친듯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GTX970이 하이엔드 위치인데도 전체 2위를 차지. GTX760과 GTX660의 미드레인지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신제품 판매가 GTX750의 엔트리 유저와 GTX970의 하이엔드 유저로 양분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코어 게이머는 GTX970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고 리베이트와 쿠폰 프로모션으로 GTX970의 상승세는 멈출 길이 없습니다. 8800GT의 진정한 후계자.


5. AMD는 7900, 7770, 7800 시리즈순으로 점유율이 높음. R9 시리즈 전체를 합쳐야 1.1% 남짓.

      7900시리즈는 3월 2.43%-> 7월 2,41%로 현상 유지,  7700 시리즈는 3월 2.12% -> 7월 1.96%로 하락.

      7800시리즈는 3월 2.11% -> 7월 1.84%로 하락. R9 200과 7900으로 대표하는 AMD 코어게이머는 충성심이 굳건하고

      가성비에 영향이 큰 중급, 보급형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엔비디아 혹은 인텔로 이탈하고 있습니다.

      R9 200 시리즈가 3월 0.92% -> 7월 1.1%로 점유율을 조금씩 늘리고 있는점이 긍정적 입니다.

      노트북과 OEM에 납품되는 8800시리즈가 3월 1.79% -> 7월 1.9%로 상승했습니다.

     AMD 7480D, 7540D로 대표되는 APU시리즈는 절망적인 점유율과 유저의 이탈로 당분간 회복하기는 힘들 듯.

     AMD는 묶여서 점유율이 잡히기 때문에(R9 시리즈, 7900시리즈 등)  어떤 모델이 얼만큼 점유하고 있는지는 알기 힘듭니다.


6. 비디오램 1기가, 2위는 2기가 시스템 램8기가가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16기가 유저의 상승세가 뚜렷.

7. 아직까지 듀얼코어가 48.73%(전달보다 소폭 상승)로 대세지만 쿼드코어도 43.83%로 점점 상승중.


8. 의외로 북한의 스팀 유저는 진짜로 정말 없습니다. 데이터가 집계가 전혀 안됩니다. 평양의 고위층은 콘솔에 관심이 많을지도...


9. 한국어 사용자는 전월 1.40%에서 1.35%로 소폭 하락. 트래픽도 1.1->1.4페타바이트로 전체 1.5%의 비율. 유럽과 아시아 전체를 합쳐야 북미 전체트래픽과 비슷.


10. 해외망의 KT의 속도가 가장 빠름. 57.6Mbps의 평균속도. 그 뒤 하나로 50.6Mbps, LG 42.1Mbps순. 


11. 모니터 해상도 1080P 34.72% 1위, 1366*768 26.61% 2위, 1600*900 7.41% 3위

     1080P 이상의 QHD, UHD의 초고해상도 유저는 전체의 1.5% 남짓.


12. 윈7 64비트가 44.91%의 점유율로 1위. 윈 8.1 64비트 31.85%2위, 윈7 32비트 9.34% 3위.

      윈 8.1 64비트가 대세 OS로 점유율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윈도 10도 첫 등장. 32+64비트 2.3%로 기분좋은 스타트.


13. 맥의 OSX 전체 3.23%, 리눅스 0.89%. 스팀의 리눅스와 맥유저도 꾸준히 유지중. 특히 맥은 노트북 유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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