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우익이라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일단 감상평은 실망이에요.

원작이랑 내용도 다른데
원작이 더 임팩트 있는 것 같아요ㅜㅠ

이시하라 사토미는 계속 고글 쓰고 있어서 얼굴도 안보이고..ㅜㅜ

최근 바람의 검심, 암살교실, 기생수 등
일본 실사 영화라도 재밌어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일본 영화 취향인 제가 보기에도 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