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os hw만지는일을 신입으로 들어가서..

그냥 맨땅에 헤딩식으로 일년 반쯤하다가 도저히 몸이 못버텨서

퇴사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편하네요.

서버장애로 야밤에 안일어난다고 생각하니...

당분간 잠이나 푹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