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6월 3일까지 회계년도 1분기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1.81조엔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순수익이 824억 엔으로 207%가 늘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CMOS 센서의 호조와(시장 점유율 40% 이상), PS4가 잘 팔려서라고 하네요.

 

다만 스마트폰과 가전 등 소니가 약한 부분은 여전히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229억엔의 손실을 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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